책소개 정묘년과 병자년의 호란을 겪었던 강화도의 역사를 기록한 『17세기 호란과 강화도』. 17세기 호란 때 주요 근거지였던 강화도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기록물을 선별하여 역주하고 번역하였다. 기록물을 통해 전란의 과정뿐만 아니라 참혹한 참화의 양상, 무책임한 지배층의 슬픈 자화상, 국난에 맞선 민초들의 모습 등을 그려볼 수 있다. 역주자 소개 신해진(申海鎭) -경북 의성 출생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석·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현재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역서 남한일기 (보고사, 2012), 광산거의록 (경인문화사, 2012), 강도일기 (역락, 2012), 병자봉사 (역락, 2012), 남한기략 (박이정, 2012) 한국고전소설의 이해 (공저, 박이정, 2012),대학한문 (공편, 전남대학교출판부, 2012), 증보 해동이적 (공역, 경인문화사, 2011), 떠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의 미학, 애제문 (보고사, 2012) 이외 다수의 저역서와 논문